11월 18일 다문화사업 마무리 회의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11월 18일 정기회의에서는 그동안 공모사업으로 활동했던 다문화 사업에 관한 설문조사를 작성하고
반성할 점과 개선할 점을 생각하면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좋았던 점과 개선할 점 등을 서로가 나누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설문지를 채우면서, 나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 공모사업의 주제를 정하던 때, 여러가지 활동을 하던 때 등을 생각하면서 나의 활동을 돌아보니
처음 가졌던 열정만큼 활동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
특히, 기획부가 맡아서 할 일을 내가 잘 관리했어야 했는데 그 점이 잘 되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반성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다양한 활동들에서는 많은 장점들도 찾을 수 있었다.
여러가지 기발한 아이디어 들을 실제 활동에 옮겨 성과를 낸 점, 각 분야에서 서로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한 점 등
정말 배울 점들도 많았다.
내가 운영위원이 되고 처음 맡는 사업이었는데, 이번 활동들을 통해서 깨달은 정말 많은 사항들을, 다음번에는
다 시정하고, 발전시켜서 더 좋은 결과가 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울러, 아직 끝나지 않은 다문화 공모 사업,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기를 빈다.
반성할 점과 개선할 점을 생각하면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좋았던 점과 개선할 점 등을 서로가 나누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설문지를 채우면서, 나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 공모사업의 주제를 정하던 때, 여러가지 활동을 하던 때 등을 생각하면서 나의 활동을 돌아보니
처음 가졌던 열정만큼 활동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
특히, 기획부가 맡아서 할 일을 내가 잘 관리했어야 했는데 그 점이 잘 되지 못한 것 같아서 많이 반성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다양한 활동들에서는 많은 장점들도 찾을 수 있었다.
여러가지 기발한 아이디어 들을 실제 활동에 옮겨 성과를 낸 점, 각 분야에서 서로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한 점 등
정말 배울 점들도 많았다.
내가 운영위원이 되고 처음 맡는 사업이었는데, 이번 활동들을 통해서 깨달은 정말 많은 사항들을, 다음번에는
다 시정하고, 발전시켜서 더 좋은 결과가 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울러, 아직 끝나지 않은 다문화 공모 사업,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기를 빈다.
- 이전글아나바다장터후기(죽을죄를지었음...) 12.11.23
- 다음글아나바다 장터 후기 (늦어서 죄송합니다ㅠ) 12.11.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