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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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현환
댓글 0건 조회 2,946회 작성일 12-08-1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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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계곡을 갈 계획이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계곡은 포기했다.
물놀이 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되게 재미잇엇고,
특히, 영화속의 민효린과 이채영은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예뻣다.
또한, 영화가 코믹이 있어서 매우 재미있었다.
영화를 보고 밥을 먹으러 가는데, 몇분을 헤멧던지....
결국은 처음에 봤던 분식집으로 갈 거면서...
그래도 이렇게 놀고 밥먹으면서 이야기하다 보니까 많이 친해진 것 같다.
같이 안간 멤버들과는 언제쯤 친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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