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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날 총무팀과 함께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저와 한수연과 박이철과 동주와 찬용이는 도마시장 쪽을 갔는데요.. 도마시장을 가는 중에도 꾸준히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더워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었고 그나마 있는 사람도 더워서 불쾌지수가 높고 바쁘셔서 거부하실때마다 솔직히 기분히 좋지는 않았지만 해주실때마다 되게 기분이 좋았고 실제로 외국인, 국제결혼한 부부도 보고 되게 친절하시게 긍정적으로 보였습니다. 도마시장에 갔는데 역시 더워서 그런지 예상보다 사람이 너무 안계셔서 별로 설문조사를 하지 못하고 장소를 옮기게 되었다는.........
더웠지만 설문조사를 해보니 더욱 더 이 다문화사업을 열심히 해서 성공시켜야겠다는 마음이 커지고 있네요
 
DS청운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