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장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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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두 번째로 참여하는 아나바다 장터였는데요 처음해보았던 아나바다장터와는 달리 먼가 조직적이고 분업이 잘 되어 있는 모습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맡은 일이 이철이와 같이 솜사탕을 만들고 파는 것이였는데 솜사탕을 잘 못만들어서 이리저리 다른 일을 하고 한수연 위원장님하고 진호쌤이 대신 해주신거 되게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떡볶이 정말로 맛있었고요 주먹밥도 예전과달리 제일 빨리 팔려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한가지 건의할점은 솜사탕은 300원까지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하는 민진홍이 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떡볶이 정말로 맛있었고요 주먹밥도 예전과달리 제일 빨리 팔려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한가지 건의할점은 솜사탕은 300원까지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하는 민진홍이 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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