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장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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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나바다 장터는 저번보다 확실히 좋아젔다는걸 느꼈습니다.
먼저 역활 분담이 거의 제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솜사탕 만드는 기술이 부족해서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느라 처음에 좀 복잡했던 부분과, 늦게 오신 분들이 자기의 역활을 잘 찾지 못하는 상황도 있어서, 엉뚱한대(?)에서 일을 하시고 계시기도 하셨지만, 대체로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였고, 준비물도 모두다 챙겨 오셔서 저번보다는 더 일이 쉬웠던거 같았습니다.
음식 부분에서는 저번에 주먹밥이 너무 많이 남았었고, 맛이 없다는 의견이 많았어서, 이번엔 밥을 빨리하고 식혀서 주먹밥을 만들은 점에서는 아주 좋았으며, 주먹밥 호응도 좋아서 거의 2시간만에 다 팔려서 주먹밥을 팔던 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뎅과 떡볶이는 가을이라 그런지 인기가 많았지만, 그에 비해 준비하는 시간이 길이서 바로바로 채우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솜사탕은 사람은 진짜 많이오는데, 개당200원이여서 그런지 많이 못버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솜사탕을 개당300원에, 2개에 500원 이런식으로 하는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먼저 역활 분담이 거의 제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솜사탕 만드는 기술이 부족해서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느라 처음에 좀 복잡했던 부분과, 늦게 오신 분들이 자기의 역활을 잘 찾지 못하는 상황도 있어서, 엉뚱한대(?)에서 일을 하시고 계시기도 하셨지만, 대체로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였고, 준비물도 모두다 챙겨 오셔서 저번보다는 더 일이 쉬웠던거 같았습니다.
음식 부분에서는 저번에 주먹밥이 너무 많이 남았었고, 맛이 없다는 의견이 많았어서, 이번엔 밥을 빨리하고 식혀서 주먹밥을 만들은 점에서는 아주 좋았으며, 주먹밥 호응도 좋아서 거의 2시간만에 다 팔려서 주먹밥을 팔던 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뎅과 떡볶이는 가을이라 그런지 인기가 많았지만, 그에 비해 준비하는 시간이 길이서 바로바로 채우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솜사탕은 사람은 진짜 많이오는데, 개당200원이여서 그런지 많이 못버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솜사탕을 개당300원에, 2개에 500원 이런식으로 하는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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