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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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은채
댓글 0건 조회 3,009회 작성일 12-08-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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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렸다 말았다 하던 8/13일 월요일 언니랑 오빠들과 함께 재밌는 영화와 맛있는 밥을 먹고 왔어요! 저 혼자 97년생이고 언니랑 오빠들은 다 96년생이었어요 ㅎㅎ근데 동생이라고 잘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언니 오빠들과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같이 보고 얘기도 해서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 못했던 얘기도 많이 하고 재밌었어요 계곡 못가서 아쉽긴 했지만 영화도 웃겼고 밥도 맛있고 얘기도 하며 걸어다녀서 재밌는 시간이 되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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