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ㅠㅠ진짜 방금 열심히 후기 쓰고 마무리지으려고하는데 창이꺼져서 날라가 버렸어요ㅠㅠ 짧게 쓸게요ㅠㅠ
 
일단 이른아침에 모여서 잡초를 뽑았는데 아직까지도 그 더운 여름날 잡초를 왜 뽑았나 싶습니다.
진짜 잡초가 있었는지도 몰랐고 잡초 뽑은것도 티도 안나서 아무도 몰라요ㅠㅠ
잡초를 1시간 가량 뽑고 점심을 먹고 설문조사를 하러 갔는데 현정이랑 저는 40~50대를 설문하고자 도솔산에 갔는데 ㅠㅠ밥해야 된다고 안해주신 아주머니.. 잊지 않겠어요♡
가장 아쉬웠던건 아직 DS청운위가 알려지지 않고, 뭔지 몰라서 설문조사에 참여하기를 머뭇거려서 지역사회를 조사하기엔 무리가 있었던것, 또 학교에서 많이 하다보니 연령대가 10대로 몰렸던것. 이 두가지가 가장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모두 땀흘리며 열심히 해줘서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