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청소년 운영위원회 아나바다장터 평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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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서진
댓글 0건 조회 3,405회 작성일 12-10-2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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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나바다장타 및

 

행복한 다문화 사회 만들기 에티켓 활동 평가회의
 
일시 : 2012년 10월 20일 토요일
장소 : 도솔청소년문화의집
참가자 : 심이정, 양소희, 김찬용, 서동주, 민진홍, 양혜진, 박이철, 이가연, 홍서진, 임주나, 한수연

    ---->전체 20명 참석하였으나  최종적으로 남은 위원들과 함께 평가활동 운영
 
------아나바다 후기 및 보완점-----
 
심이정 - 팔찌담당. 번호표를 나눠줬지만 효율적이지 못해서 아쉽다. 하지만 각자 맡은 일은 열심히 활동하였다.
양소희 - 팔찌담당. 팔찌담당 인원이 부족해서 힘들었다.
김찬용 - 주먹밥 판매. 주먹밥 추첨박스를 다른곳에 놓았으면 좋겠다.
서동주 - 음료수 판매. 음료수 양이 너무 적어서 일찍 끝났다. 다음엔 음료수 양을 늘렸으면 좋겠다.
민진홍 - 솜사탕 판매. 솜사탕을 잘 못 만들어서 다른일을 주로 했다. 맡은 일을 다  못해서 아쉬웠다.
양혜진 - 오뎅판매, 주먹밥만들기. 오뎅 만드는 역할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아서 어수선했다.
박이철 - 솜사탕판매,떡볶이 판매. 솜사탕을 잘 만들지 못해서 아쉬웠고, 각자의 역할을 정했지만 상황에따라 많이 달라져서 조금 부산스러웠다.
이가연 - 주먹밥판매. 제 시간에 참여를 못해서 아쉬웠고, 각자 역할은 다 정했지만 서로 부족한 자리를 잘 채워주며 활동하였다.
홍서진 - 주먹밥만들기, 떡볶이만들기,명단체크. 번호표를 부여한다는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자리를 정해주는 것은 무리가 있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도와주는 것은 좋았다.
임주나 - 떡볶이만들기. 떡볶이 만드는 사람이 부족했고 빠진사람이 많아서 인력이 부족했다. 다음 번에는 버너를 한개 추가했으면 좋겠다.
수연 - 준비물 준비율이 높아서 좋았다. 하지만 쌀 가져온 양이 각자 너무 달라서 내년엔 정확한 양을 정해서 가져왔으면 좋겠다. 솜사탕 만드는 사람을 교체했으면 좋겠고, 기상오빠가 너무 그리웠다. 떡볶이 떡이 생각 외로 너무 많이 남아서 다음엔 줄였으면 좋겠고, 주먹밥 수량을 150개를 늘이고 음료수를 쿨피스 같은 저렴한 것으로 교체해서 수량을 늘렸으면 좋겠다. 메추리알 양은 줄였으면 좋겠다. 번호표를 나눠주는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자리부여는 다음번엔 안했으면 좋겠다.
김영란 선생님 - 봉사활동 신청 홍보가 잘 안되어 있었다. 운영위원들의 홍보가 부족했다. 다음엔 공문을 학교에 직접가서 설명과 함께 드리면 홍보가 더 잘될것 같다. 그리고 공모사업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담당선생님 현장실사 다녀간것 설명을 함.
 

최종 수익금 - 358.000


 


<건의 사항>
 
임주나 - 외부인분들이 도솔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하셨을때 위원장만 인사시키지 말고 청운위도 다같이 인사하고 소개시켜주셨으면 좋겠다.
한수연 - 내년 공모사업도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일정>
 
10/21 - 공모사업- 더불어사는 이웃사랑 우리 함께해요 발표 자료만들기.
10/27 - 공모사업- 더불어사는 이웃사랑 우리 함께해요 발표 자료만들기발표.
11/3 - 대전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워크숍 및 체육대회 참여-

         공모사업 및 행복한다문화사회만들기 에티켓 L자화일 홍보 및 배포
 
단합대회 참가 가능하신 분들은 빠른 시일내에 위원장에게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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