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청소년운영위원회 9월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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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서영
댓글 0건 조회 3,397회 작성일 12-09-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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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청소년운영위원회 9월 정기회의

 

일    시 : 2012년 9월 8일 토요일 10시30분

장    소 ; 도솔청소년문화의집 지하 1층

참가자 : 한수연, 임주나, 김서영, 김유라, 나은채, 양소희, 이가연, 공보정, 정현환, 양혜진, 김찬용, 서동주,

            홍서진, 심이정, 박이철, 임민호, 장현은

 

 

1. 개회/1분 스피치
 

2. 전 회의록 낭독

 - 투게더  평가 및 후기발표

 

**    투게더 후기  **

  나은채 - 힘들지 한고 재미있었다.

  양소희 - 예상보다 사람이 많아서 좋았고 춤도 좋았다.

  이가연 -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다.

  공보정 - 걱정했던것 보다 반응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지만 질서 지키는데 문제가 있었다.

  정현환 - 플래쉬몹도 재미있었다.

  양혜진 - 팔찌만드는것에 몰려서 역할 분담이 아쉬웠고 질서 지키는데 문제가 있었다.

  김찬용 - 생각보단 잘 되었지만 역할 분담이 아쉽다.

  서동주 - 플래쉬몹도 재미있었고 일정이 좋았다.

  홍서진 - 사교성 예의 지키는 점은 좋았지만, 질서부분에 문제가 있었다.

  심이정 - 역할분담이 조금 안 되어서 아쉽고 팔찌를 만드는 과정이 어수선했다.

  박이철 - 설명보다는 팔찌에 너무 몰려서 목적이 전도된 것 같다. 그 과정에서 역할분담이 꼬여서 아쉽다.

  임민호 - 도솔의 영향력이 느껴져서 좋았다.

  장현은 -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이 잘 되는 과정이 좋았다.

  임주나 - 질서가 너무 잘 안되었고 중점이 다문화가 팔찌로 간 것이 아쉽다.

  김유라 - 사람들이 팔찌를 만드는 목적이 다문화와 관련이 없어서 아쉬웠고 역할 분담이 안되었다.

  한수연 - 역할 분담과정이 아쉽고 플래쉬몹 할 때가 아쉽고 다른곳에서 2차 플래시몹을 하는 것이

              좋겠다.  팔찌를 만드는데 실을 산 값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쉽고 다음에 다시 하게 된다면 확

              실히 준비를 해서 잘 진행되면 좋겠다.

 

 

*** 홍보 활동 ***

     기회팀 - 외국인과 접촉이 많은 장소에서는 그 외국인의 문화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더 편하게

                  대할 수 있으면 좋겠다.

    총무팀 - 한국인들의 인식도 바뀌어야 되지만 외국인들의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서로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상화작용해야 한다.

    홍보팀 - 대중교통에 영어로 번역되어 있는 경우가 적다.

                  다른 나라의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를 해서 잘 대해주면 좋겠다.

 
 
<투게더>
  * 홍보활동 (2012.10.27 ~11.10)
  * 에티켓 내용 설정하기
 
<아나바다 장터>에 관한 안건
 1. 메뉴 - 떡볶이, 밥튀김, 솜사탕, 오뎅, 음료
 2. 부스운영 - 팔찌만들기, 피켓전시, 기부함 만들기
 
<TEPX 홍보>
  홍보하고 신경써 주기
 
<도솔이 알아본 10계명>
1. 외국인을 이방인이라 외면하지 말아요
2. 많은 문화를 이해하고 차별하지 말아요
3. 나의 사적질문,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어요.
4. 수근수근 하지 말아요
5. 빨리빨리 한국문화 따라잡기 힘들어요
6. 차이를 차별하지 말아요
7. 너무 외면적으로 보지 말아요
8. 말실수, 이해해 주세요
9. 고정관념, 편견을 버려요
10. 다양한 문화 소중하게 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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