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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래는 1박 2일이었지만 당일치기로 되서 아쉽고 선아언니가 오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래도 이번에 신규임원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일이 었던 것 같습니다.
런닝맨 진행했던 수연언니! 되게 뛰어다녀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재밌었어요! 아직도 힌트가 이해가 되지않지만!
내용이 뭔지되게 궁금하고 재밌없다고 했는데 내용 구성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크레이션 진행하시던 분들도 무척 재밌었어요. 비록 저는 장기자랑은 하지않았지만 다음에는 꼭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ㅠㅠ 또 무엇보다 기억에 남았던 것은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영란쌤이랑 정현쌤 감사들렸고 제작년 도솔임원이었던 분 강의되게 잘듣고 갔던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프레지는 못봤지만...ㅜㅜ
마지막으로 저를 서기로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서기로써 정말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뿐만아니라 위원장님,부위원장님,총무, 다른 팀장님들도 축하드리고 어제 정말 고생하셨으니까 오늘 푹 쉬시고 다음에 만날 때는 더욱 친해져서 만나요!
2014년 도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