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도솔 평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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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가경
댓글 0건 조회 3,317회 작성일 13-10-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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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도솔 평가회의
 
진홍- 늦게와서 죄송하고 여유롭게 했던거같다.
가경- 처음 했을 땐 어색하고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친구들도 오고 저번보다 편했다.
희현-음식이 많이 팔려 좋고 앞으로도 이렇게 됬으면 좋겠다.
주나-분리수거가 잘 안됬고 사람이 많이 와서 좋았다.
혜진-주먹밥이 잘 됬다.
선아-주먹밥이 잘 팔렸고 쓰레기 정리가 잘 안됬던거 같다.
혜원-잘 못햇서 현정이 언니 한테 혼났고 설거지가 힘들었다. 또 완판 되서 뿌듯 했다.
서진-수입금이 많아서 좋았고 쓰레기 정리에 대해 공지해주면 좋겠다.
수연-열심히 활동해준 위원들에게 고맙고 빠른 시간에 완판되고 칭찬해주시는 분들과 많은 수입금을 모아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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