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대3 길거리 농구대회 평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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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서
댓글 0건 조회 3,146회 작성일 14-09-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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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4년 9월 20일
 
참여자: 김유진, 한수연, 정선아, 양혜원, 양지희, 임정민, 박지은, 전희원, 최서윤, 황민지, 정경진, 김민서
 
장점
정경진: 낯가림도 있었고 자신감도 없었는데 돌아다니면서 태극기를 나누어주니 자신감도 키워졌고, 도솔청소년운영위원회에 자부심도 생겼다.
최서윤: 오빠의 농구경기를 많이 봤었는데, 새로운 농구경기를 봐서 신기했고 도솔청소년운영위원회의 부스운영도 재미있었다.
전희원: 처음인데도 신기하고 잘대해주셔서 너무좋았다. 농구경기도 너무 좋았다.
양지희: 부스운영이 처음인데 굉장히 신선하고, 칵테일과 미니햄버거가 매우 맛있었다.
김유진: 부스운영이 처음인데 목소리도 커지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해서 좋았다.
한수연: 부스운영을 생각보다 잘해서 좋았다. 운영위원회의 가능성을 보았고 4년동안 참여했었는데 오늘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너무 좋았다.
선생님: 장소가 너무좋았다. 다들재밌어하고 서로하려고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변화무쌍한 활동을 잘알게됬으면 좋겠다.
김민서:낯을 가렸었는데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자신감도 많이 붙고 매우 좋았다.
 
단점
정경진: 태극기를 버리고 찢는게 마음이 아팠고 달고나 만들어주는것을 자꾸 미뤘다. 시작하는 시간이 지체되었고 독도플레시몹이 한번으로 끝난것이 아쉬웠다. 준비가 미흡하였다.
최서윤: 기념사가 너무 길었다. 준비가 미흡하였다.
전희원: 기념사가 너무 길었다. 진행이 느렸다. 농구대회와 부스운영이 별개로 느껴졌다.
양지희: 응식줄때 쿠폰제가 불편하였다.
김유진: 역할분배가 잘되지 않았다. 추첨을 안해서 너무 서운하였다.
선생님: 식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콜라가 싫었다. 운영위원회위주로만 진행되었다.
한수연: 청소년을위한 프로그램인데 환영사가 길었고 탄산음료를 준것이 걸렸다. 활동진행이 너무 미흡하고 교류활동과 같은 운영위원회끼리의 활동이 없었다. 독도플레시몹을 너무 적게 하였고 고위관료들이 너무 사진만 찍고 갔다. 추첨을 하지 않아서 서운하였다. 새로운프로그램을 하였으면 좋겠고 규칙을 지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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