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도솔&연합 워크샵 평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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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정보서비스실
*참석자:이윤경, 이하선, 이동건, 양혜원, 이윤경, 이가연, 송정민, 이아현, 나규범, 변형준, 김준용, 박한상, 양지석, 이다솜, 박수현, 양지희, 김유진
*불참자:이승윤, 이채영, 장정아
◆시설 및 프로그램 평가
-연초 프로그램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란 프로그램은 알아보기보기에서
-자연환경과 관련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3개)
1.자연이 숨쉬는 우리동네 최고(공모사업)
2.도솔로 떠나는 우리들만의 힐링여행
3.가을숲체험 및 도솔산 환경보호봉사활동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2개)
1.오감만족여행(공예체험)
2.비누의 매력속으로 속
◆워크샵후기
이윤경: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즐거웠고 서로의 개성들을 보며 멋지다고 생각함, 도솔 워크샵과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하선:워크샵이 처음이었는데 다같이 모여 즐겁게 활동하니까 많이 친해진 것 같아 즐거웠다.
이동건:친목도모가 잘 된것 같다, 사이가 좋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양혜원:도솔워크샵이 정말 재미있었고 다른 기구들과도 친해진 것 같아 즐거웠다.
이아현:도솔워크샵에서 다들 친하게 된 것 같아 좋았고 연함 워크샵 때 여러사람들을 만나 즐거웠다.
이가연:서로 서먹했던 사이였는데 도솔워크샵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알게 되었고,연합 워크샵 때는 많은 활동들을 하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연합과 도솔을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송정민:다른 기관들과 활동하면서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이지현:여러 기관들과 친해져서 좋았고 강의 내용도 인상깊고 좋았다. 연합과 도솔을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규범:연합 워크샵때 도솔이 모여있을 시간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
변형준:다같이 놀러가는 것이 오랜만이라 즐거웠고 여러기관 사람들과 어울려서 좋았다.
김준용:새벽까지 여러 이야기를 했던 도솔워크샵이 정말 재미있었고 강의가 처음에 많이 졸리고 지루했다.
박한상:도솔 워크샵에서 이름을 외우게 되었고 연합에서 사교성을 기르게 된 것 같아 좋았다.
양지석: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른 기구들과 만나는 기회가 즐거웠다고 생각함
이다솜:위원들끼리 이름을 외우고 친해진 것 같아 기쁘며 연합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다.
박수현:같은 기구들끼리 모여 얘기하느라 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지 못했던 것 같도 서로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양지희:윤경이와 한선이 덕분에 도솔워크샵을 즐겁게 보냈던 것 같고 작년에 비해 연합워크샵이 재미있었다.
도솔과 연합 워크샵을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유진:생각보다 모두들 잘해주어서 감사했고 도솔에 대해 더 잘 알수 있는 기회였다. 여납때 강의에서 많은 도솔위원들이 졸았고 에어컨에 문제가 있었다.
◆안좋았던 점
유스호스텔(도솔 워크샵)- 방에 콘센트가 부족했다.
벌레가 많이 나왔다.
벽이 갈라져 있는 등 시설이 좋지 않았다.
식탁이 부실하고 자리도 부족했다.
방이 작았다(여자)
고기굽는 시간이 좋지 않았다.
청소년 수련마을(연합 워크샵)- 강당에 화장실이 없어서 불편했다.
콘센트가 부족했다.
인원수는 비슷한 것에 비해 방 크기 차이가 많이 났다.
의자가 불편했다.
◆좋았던 점
도솔워크샵- 레크레이션(18명), 밥(18명), 청운위 교육(18명)
연합워크샵- 강의(8명), 조별활동(2명), 레크레이션(15명), 급식이 맛있었다.
◆바라는 점
도솔워크샵- 야자게임, 일상적 대화 시간, 도솔미니올림픽
연합워크샵- 다음에는 무인도에 관한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
◆도솔&연합 워크샵을 하면서 느낀점
송정민:피곤했지만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박한상:여러 위원들과 많이 놀고 대화하며 조금은 힘들었지만 재밌었다.
이동건:밥도 맛있었고 여러 사람들과 친해져서 좋았다.
양혜원:어린 친구들과 두루 친해져서 좋았다.
나규범:위원들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되었다.
변형준:이름들을 외우게 되어 좋았다.
김준용:이름들을 더 잘 외우게 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이야기를 더 길고 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양지석:여러 사람들과 친해지고 이름을 외우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이다솜:힘들었지만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즐거웠다.
박수현:힘들었지만 모두가 모여 친해진 것 같아 즐거웠다.
이가연: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즐거웠다.
이지현:이름도 외우고 같이 생활해서 모두가 진심으로 친해진 것 같아 좋았다.
이윤경:이름을 외울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고 다같이 모여 하는 이런 기회가 너무 즐거웠다.
이하선:다같이 모여 무언가를 한다는 점이 좋았다.
양지희:모두가 조금씩 어려웠는데 워크샵을 하면서 어려움을 없앨 수 있어서 좋았다.
김유진:발표를 더 잘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고 연합때 더 많은 도솔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발표자료 등을 다같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도솔 워크샵 날짜
방학전(10명) 방학후(6명) →방학전
금,토(1명) 토,일(15명) →토,일
◆건의사항
1)도솔 단합회
2)다음평가 세부적으로 말하기
3)서로 이야기하는 시간 갖기
◆공지사항
1)그동안 못올린 참여후기, 워크샵 후기 올리기(도솔 홈페이지에 얻은것, 느낀 점, 개선해야할 점 등등 월요일까지,최소 15줄)
2)7월 18일 토요일 환경프로그램→환경팻말 생각해서 도솔로 모이기(오전10~12시)
7월 18일 토요일 10시까지 도솔에서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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