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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워크샵에서는 바베큐파티가 가장인상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먹는게 행복했기 때문이고 주변환경도 자연적이라 개곡? 도있고 나무가많다보니 모기도 많고... 어쨋든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에들어가자 에어콘온도를 설정할수있어좋았지만 방도 많이부실했고 몇몇의 방에서는 벌래도나온게 좀..않좋게느껴진거같습니다 그리고 티비도있어좋았고 같은방에 다아는 친구,동생이여서 더욱더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레크레이션은 최고의 재미를준거 같습니다
특히 최고의 사회자들이 있고 도솔위원회사람들도 열심히 참여해주어서 재미있던거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부끄러워 하고 춤을잘못추어서 많은실망을 준거같습니다 다음워크샵에서는 좀더 연습해서 나중에더큰 재미를주고싶습니다
 
 
그다음 통합워크샵 전날이  도솔워크샵이였는지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버스에서도 강의을들을때에도 잠을잔거같습니다 그러던중 아타키마사막 고비사막 사하라사막 남극인 4대사막마라톤에 성공한 이야기을 듣자 매우흥미진진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어떻게 그돈을마련하게되고 그래서 어떤책을 쓴지 알게되였습니다 그책꼭읽고싶었지만
퀴즈에서 못이겨 아쉽게도 책을 사야될꺼같습니다
 
 
그후 조을 짜 주제에대해 토론하였습니다 처음에 아는사람이 별로없어 초초했습니다 그러다 옆친구와 친해지고 조금더 적극적으로 했던거같습니다 그후 발표을하고 이정도면 순위권안에들꺼야! 라고 생각했지만 .... 순위권안에 들지못하였습니다.... 다음엔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꼭 순위권에들어갈것입니다!!
 
그후 야식으로 치킨을 먹었습니다 그치킨은 하루의 스트레스를 없세버린거같았고 콜라는 사막속 소나기처럼 사원하고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