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것이라고는 클라이밍, 퀴즈, 활쏘기, 하스스톤, 토크쇼만 본것같다. 그중 제일로 재미있었던것은 활쏘기였다.

화살과같이 활의현을 귀옆까지 당겻다가 쏘는 느낌은 정말로 신선하고 짜릿했다. 그다음은 토크쇼인데 닥터프로스트와 제페토,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작가 3명이 나와서 자신이 웹툰작가가 된 계기와 이유 지금은 어떻게느끼는가에대해 말했다. 도중에 차 출발시간이 바뀌여서 나왔지만 그래도 참 제미있었다. 클라이밍은 에어로 올린거라 물렁물렁하고 무게만큼 뒤로 쏠리기때문에 매우 힘들었지만 결국 종을 치는것을 성공해서 기뻣고 하스스톤과 퀴즈는 그저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