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주는도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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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도솔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아나바다 장터에 참여하게 되었다.
메뉴는 떡볶이, 오뎅, 얼음젤리, 솜사탕, 음료수 등이 있었는데 그 중, 나는 떡볶이를 담당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만드는일을 해보니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다.
떡볶이를 두팀으로 나누어서 만들었는데 원래 한쪽이 만들면 한쪽은 판매하고, 또 한쪽이 다 팔면 만들고 만들고 있었던 다른한쪽이 팔아야 되었지만 우리는 중간에 어떻게 하다보니 일이 엇갈려서 같이 팔고 같이 만드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 그래서 한 팀당 만드는 양과 시간관리를 잘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팀은 사람이 그렇게 넘치지는 않았지만 오는 한사람마다 친철하고 성심성의껏 대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양조절에 실패하여 너무 많이 주는 일도 생겼다,
이번 경험은 다른곳에서는 할수 없었던 값진 경험이었다.
메뉴는 떡볶이, 오뎅, 얼음젤리, 솜사탕, 음료수 등이 있었는데 그 중, 나는 떡볶이를 담당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만드는일을 해보니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다.
떡볶이를 두팀으로 나누어서 만들었는데 원래 한쪽이 만들면 한쪽은 판매하고, 또 한쪽이 다 팔면 만들고 만들고 있었던 다른한쪽이 팔아야 되었지만 우리는 중간에 어떻게 하다보니 일이 엇갈려서 같이 팔고 같이 만드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 그래서 한 팀당 만드는 양과 시간관리를 잘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팀은 사람이 그렇게 넘치지는 않았지만 오는 한사람마다 친철하고 성심성의껏 대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양조절에 실패하여 너무 많이 주는 일도 생겼다,
이번 경험은 다른곳에서는 할수 없었던 값진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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