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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으로 아낌없이주는 도솔을주제로 아나바다운동과 우리동네최고을 도와주었습니다
전 평상시 아낌없이주는도솔처럼 저가 함께 도와줘 본적이없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보니 재미도있었고 무었보다 보람찬 시간을 가졌던거 같습니다
이번 아나바다에선 비교적 오뎅 솜사탕이 잘팔인거같습니다 다만 오뎅을 너무많이 만들어놔서 마지막에 남을것을 보았습니다 제생각엔 다음엔 오뎅을 조금더 적게 준비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떡복기에들어가는 양배추1통을 썰어서 가져오는게 저의 준비물이었는데 처음준비할땐 아.. 부족하지않을까? 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과는 다르게 약2통중 1통만써 다른1통이 남았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아나바다땐 1통 혹은 1통반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 듭니다 그리고 우리동네최고에선 각각의 종목의 목표을 달성해 도장를얻고 그도장을 모두체워 솜사탕을 받는 아주기발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특정한 자리에있는 종목은 사람들이많이오지만 그이외의 종목들은 사람을의 시선에서 벗어나 길을 많이물어보시더군요 그러니 다음우리동네최고에선 화살표로 바닥에붙여놓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저도그렇지만 이번이처음인 사람들과 경력이있던 선배님들 모두 열심히해주셔서 성공적으로 끝난거같습니다
청운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