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도솔 여름 워크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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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기 죄송합니다ㅠㅜ
6시 30분까지 유성 유스호스텔에 도착해야 했는데 차가 막혀서 늦게 도착했다. 숙소에 짐을 풀고 본격적으로 바베큐 파티에 돌입했는데 모기가 너무 많았다. 고기는 매우 맛있었다. 원래 8시까지 고기를 먹기로 했는데 뒷정리가 늦어져서 8시 30분 부터 회의를 했다. 안건은 환경프로그램에서 쓸 팻말의 문구를 생각해 내는 것 이였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기발하고 독특한 문구가 많이 나왔다. 그 다음에는 연합 워크샵에 쓸 청운위 홍보 동영상을 시청했는데 워크샵 전날 집에서 혼자 급하게 만든 거라 퀄리티가 떨어져 보는 내내 부끄러웠다. 위원장인 유진이 언니가 동영상을 멋지게 만들어 오셔서 다행이었다. 동영상 시청이 끝난 후에는 레크레이션을 했는데 사회자인 윤경이와 하선이가 잘 진행했고 수연이 언니가 옆에서 거들어 주신 덕분에 분위기도 밝았고 게임도 재밌었다. 강력한 벌칙에 내가 걸리면 어떻게 하나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 걸리지는 않았다. 제일 재밌었던 게임은 침묵의 공공칠빵이랑 베스킨라빈스 31이였다. 특히 침묵의 공공칠빵을 할 때 살짝씩 이가 보이기도 했는데 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무사히 넘어갔다. 준비했던 게임이 많아서 2시 30분이라는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었다. 기왕이면 다음날에 있을 연합 워크샵까지 참여하고 싶었지만 사정이 생겨 참여하지 못했던 것이 제일 안타까웠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다른 위원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고 내가 청운위를 무슨 목적으로 하게 되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아 유익했다.
6시 30분까지 유성 유스호스텔에 도착해야 했는데 차가 막혀서 늦게 도착했다. 숙소에 짐을 풀고 본격적으로 바베큐 파티에 돌입했는데 모기가 너무 많았다. 고기는 매우 맛있었다. 원래 8시까지 고기를 먹기로 했는데 뒷정리가 늦어져서 8시 30분 부터 회의를 했다. 안건은 환경프로그램에서 쓸 팻말의 문구를 생각해 내는 것 이였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기발하고 독특한 문구가 많이 나왔다. 그 다음에는 연합 워크샵에 쓸 청운위 홍보 동영상을 시청했는데 워크샵 전날 집에서 혼자 급하게 만든 거라 퀄리티가 떨어져 보는 내내 부끄러웠다. 위원장인 유진이 언니가 동영상을 멋지게 만들어 오셔서 다행이었다. 동영상 시청이 끝난 후에는 레크레이션을 했는데 사회자인 윤경이와 하선이가 잘 진행했고 수연이 언니가 옆에서 거들어 주신 덕분에 분위기도 밝았고 게임도 재밌었다. 강력한 벌칙에 내가 걸리면 어떻게 하나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 걸리지는 않았다. 제일 재밌었던 게임은 침묵의 공공칠빵이랑 베스킨라빈스 31이였다. 특히 침묵의 공공칠빵을 할 때 살짝씩 이가 보이기도 했는데 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무사히 넘어갔다. 준비했던 게임이 많아서 2시 30분이라는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었다. 기왕이면 다음날에 있을 연합 워크샵까지 참여하고 싶었지만 사정이 생겨 참여하지 못했던 것이 제일 안타까웠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다른 위원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고 내가 청운위를 무슨 목적으로 하게 되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아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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