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도솔청운위 여름 워크숍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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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S청운위 위원장 김유진입니당.
다들 피곤해서 자느라 후기 못올리고 있다고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시작~
도솔 여름워크샵 일정이 7월 10일 (금) ~ 7월 11일 (토) 로 잡혔는데 평일에 한 적은 처음이라 새로웠습니다.
덕분에 학교에서 벗어나 조금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ㅎㅎ
집에서 출발하여 워크샵 장소인 유성유스호스텔로 이동하는데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차가 너무 많이 막히더라구요.
유성유스호스텔도 잘 못찾아서 그 주위를 돌아서 시간이 더 걸려 제일 늦게 도착했습니다.
다음번엔 일찍가서 준비를 해놓고 있어야겠어요!! 그래도 다들 지각안하고 제 시간에 맞춰 도착 잘 해주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정현쌤과 영란쌤과 진호쌤께서 구어주신 고기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흡입하다시피 고기를 먹는 모습에 도솔은 역시 잘먹는구나 생각하고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특히 하선이ㅋㅋㅋㅋ 끝까지 남아서 고기먹고 가고 살 안찌는게 부럽다.
그런데 고기 먹구 먼저 방에 올라가지 말고 같이 남아서 치워줬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그리고 단체생활인데 개인활동은 조금 자제해주시고 선생님들께서 고기만 구워주셔서 죄송했고 다음번엔 저희한테 맡겨주세요. 별로 못드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늦게 회의와 청운위 교육을 시작하였는데 벌써 같이 지낸 시간이 있는데 서로 이름도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자기소개하고 이름을 외우는 게임을 했는데 이제는 다 알겠죠..??
다음에 만날 때 갑자기 물어볼 수도 있으니까 긴장하고 있도록!!!
교육을 하는데 가연이가 너무 대답을 잘해주어서 고마웠어요ㅎㅎㅎㅎ
집중을 못하는 위원들도 조금씩 보였는데 다 우리를 위해서 하는거니까 교육을 하거나 회의를 할 때 더 열심히 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당
레크레이션을 하기 전 연합워크샵 발표자료를 보고 어떤 것이 더 좋은가 결정을 하고 미리 발표도 하여 부족한 부분을 말하면서 보충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정아가 새벽까지 자료를 열심히 만들어주었다고 해요.
정말 힘들었을텐데 잘해주었어요. 박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크레이션 시간이 왔습니다.
사회자는 하선이와 윤경이!! 처음 진행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떨지 않고 아주 잘해주었어요.
게임도 많이 준비해주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잘 놀았습니다.
새벽1시까지 했는데 준비한 게임을 다 하지 못해서 아쉬웠고 하지 못한 게임은 다음 워크샵 때 하는걸로? ^0^
벌칙도 있었는데 바로바로 나와서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동건이 애교도 보고 노래도 부르고ㅋㅋㅋㅋㅋㅋ
싫다고 안한다는 위원 없이 해주어서 행복했어요!! 도솔은 역시 잘논다ㅋㅋㅋㅋㅋ
레크레이션 중간 쉬는 시간에 도솔을 위해 서울에서 버스타고 온 수연언니가 정말 많은 조언 해주셨는데 많은 도움되었어요. 청운위를 왜 하는지 각자의 생각을 말하고 평소 볼 수 없었던 진지한 모습을 보고 진심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였어요.
다음 날 아침 다들 피곤한지 비몽사몽한 상태로 밖으로 나와서 김밥을 먹고 다음 일정은 연합 워크샵을 하러 유성유스호스텔과 인사하고 수연언니랑 정현쌤, 진호쌤께 인사 드렸습니당
신규위원들이 많아서 워크샵 가기 전까지 잘할 수 있을까 여름워크샵 목적이 친목도모인데 서로 친해지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말도 많이하고 이름도 거의 다 외우고 웃고 떠들고 이제 말도 트인거 같아서 다행이구요.
이제 너무 친해져서 떠들기만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ㅎㅎ
우리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치우고 개인활동은 되도록 하지 말고 너무 먹기만 하지 말고 선생님들도 생각해주는 착한위원들로 거듭나고 도솔 들어온 목적이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대인관계 형성 등 많았는데 그 목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도솔이 되길 바랍니다.
정말 너무 잘해주었어요. 자신의 후기만 쓰고 사라지지 말고 다른 사람의 후기도 보면서 서로 댓글도 달고 홈페이지에서도 소통 많이하고 도솔단톡에서 답장 좀 부탁!!!!
도솔 엄청많이 사랑해요♥
다들 피곤해서 자느라 후기 못올리고 있다고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시작~
도솔 여름워크샵 일정이 7월 10일 (금) ~ 7월 11일 (토) 로 잡혔는데 평일에 한 적은 처음이라 새로웠습니다.
덕분에 학교에서 벗어나 조금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ㅎㅎ
집에서 출발하여 워크샵 장소인 유성유스호스텔로 이동하는데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차가 너무 많이 막히더라구요.
유성유스호스텔도 잘 못찾아서 그 주위를 돌아서 시간이 더 걸려 제일 늦게 도착했습니다.
다음번엔 일찍가서 준비를 해놓고 있어야겠어요!! 그래도 다들 지각안하고 제 시간에 맞춰 도착 잘 해주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정현쌤과 영란쌤과 진호쌤께서 구어주신 고기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흡입하다시피 고기를 먹는 모습에 도솔은 역시 잘먹는구나 생각하고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특히 하선이ㅋㅋㅋㅋ 끝까지 남아서 고기먹고 가고 살 안찌는게 부럽다.
그런데 고기 먹구 먼저 방에 올라가지 말고 같이 남아서 치워줬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그리고 단체생활인데 개인활동은 조금 자제해주시고 선생님들께서 고기만 구워주셔서 죄송했고 다음번엔 저희한테 맡겨주세요. 별로 못드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늦게 회의와 청운위 교육을 시작하였는데 벌써 같이 지낸 시간이 있는데 서로 이름도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자기소개하고 이름을 외우는 게임을 했는데 이제는 다 알겠죠..??
다음에 만날 때 갑자기 물어볼 수도 있으니까 긴장하고 있도록!!!
교육을 하는데 가연이가 너무 대답을 잘해주어서 고마웠어요ㅎㅎㅎㅎ
집중을 못하는 위원들도 조금씩 보였는데 다 우리를 위해서 하는거니까 교육을 하거나 회의를 할 때 더 열심히 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당
레크레이션을 하기 전 연합워크샵 발표자료를 보고 어떤 것이 더 좋은가 결정을 하고 미리 발표도 하여 부족한 부분을 말하면서 보충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정아가 새벽까지 자료를 열심히 만들어주었다고 해요.
정말 힘들었을텐데 잘해주었어요. 박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크레이션 시간이 왔습니다.
사회자는 하선이와 윤경이!! 처음 진행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떨지 않고 아주 잘해주었어요.
게임도 많이 준비해주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잘 놀았습니다.
새벽1시까지 했는데 준비한 게임을 다 하지 못해서 아쉬웠고 하지 못한 게임은 다음 워크샵 때 하는걸로? ^0^
벌칙도 있었는데 바로바로 나와서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동건이 애교도 보고 노래도 부르고ㅋㅋㅋㅋㅋㅋ
싫다고 안한다는 위원 없이 해주어서 행복했어요!! 도솔은 역시 잘논다ㅋㅋㅋㅋㅋ
레크레이션 중간 쉬는 시간에 도솔을 위해 서울에서 버스타고 온 수연언니가 정말 많은 조언 해주셨는데 많은 도움되었어요. 청운위를 왜 하는지 각자의 생각을 말하고 평소 볼 수 없었던 진지한 모습을 보고 진심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였어요.
다음 날 아침 다들 피곤한지 비몽사몽한 상태로 밖으로 나와서 김밥을 먹고 다음 일정은 연합 워크샵을 하러 유성유스호스텔과 인사하고 수연언니랑 정현쌤, 진호쌤께 인사 드렸습니당
신규위원들이 많아서 워크샵 가기 전까지 잘할 수 있을까 여름워크샵 목적이 친목도모인데 서로 친해지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말도 많이하고 이름도 거의 다 외우고 웃고 떠들고 이제 말도 트인거 같아서 다행이구요.
이제 너무 친해져서 떠들기만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ㅎㅎ
우리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치우고 개인활동은 되도록 하지 말고 너무 먹기만 하지 말고 선생님들도 생각해주는 착한위원들로 거듭나고 도솔 들어온 목적이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대인관계 형성 등 많았는데 그 목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도솔이 되길 바랍니다.
정말 너무 잘해주었어요. 자신의 후기만 쓰고 사라지지 말고 다른 사람의 후기도 보면서 서로 댓글도 달고 홈페이지에서도 소통 많이하고 도솔단톡에서 답장 좀 부탁!!!!
도솔 엄청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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