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정기회의 및 기관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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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현
댓글 0건 조회 3,162회 작성일 15-12-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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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12월 19일 토요일 10시
 
*장소: 정보서비스실
*참석자 :  김유진, 양지희, 이아현, 양혜원, 양지석, 박한상, 박수현, 이다솜, 김준용, 변형준, 이가연, 이채영,
               이승윤,  장정아, 키엘, 이동건, 송정민, 이윤경(총17명)

*불참:규범(할아버지 생신 참여),  지현(고열로 인해 회의 불참, 저녁식사 참석)
 
 
 
◆안건
 
1)도솔스타킹(12월 19일 2~4시)
역할
조명:준, 준용
문지기, 접수:채영
공연순서:가연, 지희
사진:윤경, 정민
장소안내:승윤
 
2)아나바다장터 성금기부
장소:KBS
일시:12월 30일 4시 30분까지 KBS 앞으로
가는사람:유진, 동건, 형준, 정아
 
3)예비위원 모집 공고
면접:1월 9일 토요일 10시 30분
면접관:임원들, 선생님
-->신규예비위원 면접 : 2016.1.23(토) 오전 10시 30분

4)겨울워크샵
일정:2016.1.29~30(1박2일)
장소:장태산자연휴양림
운영내용:1월 정기회의 때 결정
 
◆2015 총평가회 및 기관장 간담회 개최
*기관장님과의 간담회 개최
*도솔청소년문화의집 및 프로그램 평가
◆시설 및 프로그램 평가
-프로그램에 있어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어 좋았음(5개)


  1.   

1.청소년과 함께하는 시낭송의 밤

2. 엄마와 함께하는 천연향기

3. 즐거운 한가위(인증5888)

4. 가족사랑 ON()(공모사업)

5. 신나는 방학~갯벌체험 GOGO




-지역사회를 위한 청소년 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2개)

1. 불법주차NONO(공모사업)

2. 청소년을 위한 시민순





-요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2개)

1. 사랑듬뿍 나만의 사랑쿠키 만들기

2.세계문화속 베이커리



-지역사회에 다양한 행사에 청소년 운영위원회가 참여하길 희망함.

1. 가족사랑 온, 청소년과 함께하는 시낭송 등, 아나바다장터 운영 등



===> 총괄평가

-연초 제안한 프로그램 개발 계획에 맞게 각 프로그램을 운영되어 좋았음..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되어 좋았음.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해 제안된 내용들이 빠른 시일안에  안건이 체택되어 좋았음.

-앞으로 시설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증가할 필요가 있다고 봄.

 
*청소년운영위원회 운영의 문제점‧개선점

①특정인물이 지각을 자주 함→ 뒷정리하기, 중간점검 횟수 높이기

②참여하는 사람들만 참여→우수청소년상 수상

③회의록, 필기도구 지참 불량→회의참석 안한걸로 간주

④회의 참여하는 사람들이 제한적→한명씩 돌아가면서 말하기

⑤회의할때 잡담이 많고 핸드폰 사용이 잦다→자리 앞에 꺼내놓고 필요할때마다 사용, 떠들면 자리를 바꾸기

⑥후기를 잘 쓰지 않는다→행사마다 베스트 후기상 수여, 최다댓글상 뽑기


 

* 2015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참여 소감

혜원: 도솔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밝아졌다, 발표를 잘하게 되었다

아현:다양한 경험, 혼자서는 하기힘든 봉사활동들도 체험하게 되어서 좋았다

동건:도솔에서의 발표를 통해 다른곳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준용:도움이 필요할 때 도울수 있게 되어 배려의 기쁨을 느꼈고 성격이 밝아졌다

형준: 도솔을 하면서 단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도솔을 하기전에는 컴퓨터, 휴대폰등 소모적인 일만 했었는데 도솔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참여하고, 운영하게 되어 좋았다

채영:대화를 잘 못하고 소극적이었었는데 도솔을 통해 자신감을 기르게 되었다

승윤:도솔을 시작하면서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같이 활동하면서 단체생활을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정민:단합심을 기르게 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윤경: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는데 도솔을 통해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키엘:도솔이 사람들과 잘 저긍할 수 있도록 도와준것 같다, 내성적인 성격도 많이 바뀌었고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과 얘기할 수 있게 되었다

가연:소심하고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이 힘들었었는데 도솔을 통해 호응도 잘 하게 되고 말을 잘 하게 되었다

수현:모르는 사람들과 알면서 인맥을 넓힐 수 있었고, 여러 사람들과 친해지게 되어서 좋았다

다솜:회의하면서 의견을 듣고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고 활동하면서 여러사람들과 친해지고 사회에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아 좋았다

정아:회의하고 우리들이 정한 활동들이 실제로 진행되는 것이 신기하고 좋았다

한상: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

지석:모르는 사람들과 친해져서 좋았다.

지희:여러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것이 제일 좋았다

유진:책임감을 가지게 되고 여러나이대의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했고 위원장을 처음으로 맡아 잘 이끌어가지 못한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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