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아나바다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규범
댓글 0건 조회 3,049회 작성일 15-11-09 20:01

본문

벌써 청소년위원이된지 8월..? 이란 많은시간이흘렀습니다! 그중에도많은 일을했지만 이번엔 아나바다장터을 열었습니다 이번엔 전과달리 놀이체험중 총쏘기게임을 형준이와 함깨 했습니다! 처음엔 총이말을잘들었지만.. 중반에는 점점 망가지다 후반엔 고장이났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처음맏은 놀이체험이라 힘들었지만 준용이(떠돌이일꾼?!) 이 도와주어 일손을 덜었습니다 그리고 전보다 활동적인 것을 맏아서 보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구역이 눈에뛰지않아 사람들이 쉽게찾지못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없을때를틈타 구경을했는데 그중에 제가많이하던게임의 열쇠고리를 팔더군요? 그래서 이건꼭사야되서.. 버스비를.. 써버렸습니다 그래도 용돈이남아있어 집은안전하게 갔담니다! 다음부던 욕망에 치우치지많고 용돈을생각해 사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렇게 다시놀이체험을 도우고 다시 손님이 없어져 이번엔 먹을것을 파는곳을 갔습니다 오뎅 솜사탕 떡볶이 주스가있었는데요 역시나 오뎅 떡볶이는 전처럼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다먹고 이번엔 무슨페인팅? 를했는데 아주그림을 잘그려주시더라고요 손에다가 무슨 주황색 몬스터를 그렸는데 엄청귀여워요!! 그렇게 아나바다장터가 끝나고 치우기전에 남은음식을 다먹고 청소를했습니다 하지만 청소를하다 수학학원 보강때문에 회의를 못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개선해야할것!-1.몇몇놀이체험은 숨겨져있어 찾기힘들다 2.다음엔 더홍보를 많이해서 사람들을 더많이 참여시켜아할것같다 음.. 이정도면된거같군요 그래도 전보단 많이 개선되서 흐뭇합니다.. 청운위 누나 동생들 수고많으셨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대전광역시 서구 배재로 197번길 41 도솔청소년문화의집(35344)
  • 관리자 김정은
  • 042)525-1913
  • 042)531-1915
  • dosol191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