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나바다 장터 평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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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1층 정보서비스실
◆개선할 점&좋았던 점
김준용:역할분담이 잘 되었다, 모두가 뒷정리를 잘 한 것 같다
변형준:QnA판넬을 잘 만들어서 질문이 적었다.
양지석:역할분담이 잘 되었다.
이다솜:돈 관리가 잘 되었다.
박수현:떡볶이를 많이 팔아서 좋았다. 떡볶이가 많이 뜨거워서 담을 때 불편했다.
이지현:음식판매가 잘 되었다, 벌레 퇴치약 구입
이승윤:하고 싶은 역할을 해서 재밌었다.
이채영:역할 분담이 잘되었다.
이동건:음료수가 안 팔렸다.
이윤경:저번 장터때 지적했던 사항들이 거의 다 개선이 되어서 좋았다, 안내방송이 잘 되었다.
양혜원:모두가 정리를 잘하고 있어서 훈훈했다, 페이스 페인팅 물감 구입이 필요하다
이아현:모두가 정리를 잘 해서 좋았다.
↓
개선할 점
①종이컵을 많이 준비했으면 좋겠다
②벌레퇴치약 구입
③음료수가 잘 안팔렸다→팩음료수로 바꾸기(중요)
④페이스페인팅 물감구입
⑤놀이체험 활동시간 정하기
⑥홍보부족
좋았던 점
①역할 분담이 잘 되었다
②청소를 다같이 하였다
③QnA판넬 효과가 좋았다
④돈 관리가 잘 되었다
⑤음식판매가 잘 되었다
⑥안내목소리가 커져서 좋았다
⑦작년 개선해야 할 점이 개선되어서 좋았다
⑧준비가 철저히 되었다
◆느낀 점
이윤경:다들 떡볶이를 잘 만든다고 하셔서 좋았다
양혜원:아이들이 정말 귀여웠다, 물감을 새로 구입했으면 좋겠다
이동건:음료수가 잘 안 팔려서 아쉬웠다
이채영:접수역할을 맡았었고 많은 사람들과 얘기를 해서 좋았다
이승윤:솜사탕 역할을 맡았었고 아이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웠다
이지현:사람들이 즐겁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뻤다, 고리던지기 담당
박수현:수업떄문에 정리정돈을 못 도와서 죄송했다
이다솜:떡볶이 역할, 맛있다면서 다시 오는 분들이 많아서 좋았다
양지석:투호역할. 아이들이 많이 와서 좋았다
변형준:체육대회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와서 좋았다
김준용:활동들에 참여를 했었는데 색달랐다
양지희:이번에는 모두가 정리정돈을 잘해서 좋았고 제일 즐거웠던 것 같다
김유진:손님이 어리더라도 존댓말을 하면서 판매했으면 좋겠다
이아현:역할과 정리정돈이 잘 되어서 좋았다
◆저번 회의평가
-지각, 임원들의 회의록이 잘 쓰여지지 않는 것 같다
-발표하는 사람만 발표하는 것 같다
◆기타사항
-아나바다 장터 활동 소감문 올리기
-11월 7일(토) 9시 30분까지 13기 활동여부 생각해서 오기
-12월 19일 (토) 도솔스타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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