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도솔 아나바다 장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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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현
댓글 0건 조회 3,655회 작성일 15-10-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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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번 아나바다 장터가 두번째 아나바다 장터였습니다.이번에 맡은 역할이 자리안내와 고리던지기였습니다.그런데 자리안내일이 올봄에는 사람들이 되게 많이 신청해주셔서 공간도 되게 좁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사람들이 별로 신청을 안하셔서 공간이 조금 넓었습니다.그래서 편하긴 했지만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약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고리던지기는 주로 꼬마들이 많이 했는데 아직 어리다보니 정확하게 잘 안들어가서 고리가 땅에 자주 떨어져서 줍느라 다리가 정말 아팠지만 애들이 넣었을때 되게 좋아하는것을 보니 저도 기분이 왠지 좋았습니다.아나바다 장터가 끝난후 뒷정리를 했는데 다같이 했더니 금방끝났습니다.
  이번 아나바다 장터는 되게 잘 된것 같아 기분이 좋았고 모두들 힘들으셨을텐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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