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 겨울 워크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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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샵은 장태산 세콰이어집으로 가게되었다. 학교에 가야해서 버스를 다같이 못 타고 간점과 배차 간격이 너무 커서 버스를 놓칠뻔한것 빼고는 아쉬운점이 없는 것 같다. 작년과 달리 숙소가 굉장히 넓어져서 레크레이션이나 교육할때 공간의 제약없이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었던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 같다. 이번 레크레이션은 저번 레크레이션과달리 딱딱하지않고 다같이 어울릴수있는 시간이였다고 생각한다. 다들 너무 일찍 잠들어서 아쉬웠지만 잠들기전 영화는 잊을수 없을것같다. 이튿날에는 임원선거와 부서정하기를 했는데 총무팀인 모니터링단에 들어가게되었다. 1년 동안 활동하며 모니터링단이 없었던 도솔의 단점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도록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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