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주는 도솔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아나바다 장터를 참여만 해보고 직접 운영해본 적이 없어서 새로웠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오고 친구들도 만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사진 찍는 담당을 맡았는데 사진찍는 것 외에는 할 일이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청운위 모두가 활동하는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하니 뿌듯했습니다
아나바다 장터가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떡도 떼고 어묵도 꼬치에 끼우며 준비를 했습니다
음식은 어묵 떡볶이 얼린젤리 음료수를 팔았는데 모두 잘 팔린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즈리고 우리가 팔아서 남은 돈을 모두 기부하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아나바다 장터를 하면서 모두가 친해져서 좋았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해주셔서 기쁘고 다음에도 더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오고 친구들도 만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사진 찍는 담당을 맡았는데 사진찍는 것 외에는 할 일이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청운위 모두가 활동하는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하니 뿌듯했습니다
아나바다 장터가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떡도 떼고 어묵도 꼬치에 끼우며 준비를 했습니다
음식은 어묵 떡볶이 얼린젤리 음료수를 팔았는데 모두 잘 팔린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즈리고 우리가 팔아서 남은 돈을 모두 기부하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아나바다 장터를 하면서 모두가 친해져서 좋았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해주셔서 기쁘고 다음에도 더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 이전글도솔 여름 워크샵/연합 워크샵 후기 15.11.22
- 다음글2015 아낌없이 주는 도솔 15.11.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