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주는도솔(아나바다장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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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는 음료수와 얼린젤리 어묵을 안만들고 팥빙수를 팔았다.
날씨가 더워서 잘팔린건지, 재료를 많이넣어서 빨리없어진건지, 재료가 적어서 없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팥빙수의 재료가 부족해서 못팔만큼 팔렸다.
처음으로 만들어본 팥빙수는 제미있었고 다음년도에서 하고싶다.
이번년도에도 청소는 빠르고 신속하게 되었고 깨끗이되었다.
각자 맡은일도 열심히 한것같고 오랫만에 친구얼굴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졸업때까지 쭉 가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더워서 잘팔린건지, 재료를 많이넣어서 빨리없어진건지, 재료가 적어서 없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팥빙수의 재료가 부족해서 못팔만큼 팔렸다.
처음으로 만들어본 팥빙수는 제미있었고 다음년도에서 하고싶다.
이번년도에도 청소는 빠르고 신속하게 되었고 깨끗이되었다.
각자 맡은일도 열심히 한것같고 오랫만에 친구얼굴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졸업때까지 쭉 가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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