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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2016년 3월12일(토) 오전10시~12시
*장소:소회의실
*참석자 : 김유진,양지희,이채영,이승윤,장정아,이가연,정새영,이윤경,이지현,박수현,송정민,이동건,변형준,
              김준용,나규범,유재민, 박수현(20분지각) 총17명

*불참:최하늘(무단)    


-1분스피치-
양지희:모니터링을 했고 모의고사 점수를 잘못알고 친구들에게 말해  창피했다.
김유진:모의고사를 봤는데 3등급이 되서 슬펐다.영어도 잘 못봐서 힘들었다.
이지현:반배치가 잘되어서 좋았고,진단평가에서 거의 잘봤지만 확실히 풀었던 문제가 틀려 속상하다.
장정아:모의고사전에 수련회를 가서 피곤했지만 재밌었고,모의고사가 너무어려웠다.학교 규정때문에도 힘들다.
정새영:반배치고사를 안봐서 배정이 걱정되었지만 잘되었고,반장선거에서 떨어져서 아쉬웠다.
이윤경:조금 먼 고등학교를 가서 친구 사귀기가 힘들었고,모의고사때 영어가 풀기싫어서 찍어서 풀었다.
송정민:문정중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다.
류재민:반배치고사후 아는 애들이 적어서 걱정을 했고 신입생들이 적어서 놀랐다.
나규범:아는애들이 3명정도여서 걱정했다가 많이 친해졌고,모의고사를 열심히 한 만큼 나와서 좋다.
이가연:야자 이틀만에 몸살과 감기로 힘들었고,기침때문에 듣기평가때아이들에게 미안했다.
이동건:개학전 많이 먹고 놀다가 개학후 교복이 꽉 끼었다.친구들과 반이 갈려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잘 적응했다.성적순 으로 앉아서 기분이 안 좋았다.
이채영:수련회를 여러학교와 같이가서 봉사활동들을 많이 했다.모의고사를 엄청 못봐서 슬프다.
이승윤:수련회에서 노숙인 체험을 했는데 박스집과 신문지가 따뜻했다.반장이 되어서 좋다.
변형준:담임선생님이 공부를잘하는사람만좋아해서 싫었지만,싸운친구와 화해했다.모의고사가공부한만큼 나와서좋다
김준용:공고를 가서 모의고사를 안봐서 좋았다.방송부에 합격되서 좋았는데 선후배 관계가 철저헤서 힘들지만 하는일들이 재밌다.


1. 부서별 활동 발표-
-총무팀 : -프랑스 수업을 모니터링 하려다 취소되어서 청소년 포상제로 바꿔서 했는데 모니터링지가 허술해서 다시
              만들기로 함.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지 각각 다르게 만들기(융통성 있는 문서 필요)
           -모니터링 전 사진 회의를 통해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아보기


   <모니터링 소감>
     김준용:처음하는거라 모니터링지 기준이 애매했다.하지만 진호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베이스가 만들어져서 그대로
               만 만들면 차원이 다른 모니터링지를 만들수 있을것 같다.
      변형준:처음에 왔을때 프로그램이 바뀌어서 당황을 했다.처음하는거라 제대로 열심히 해보도록 노력하고
                반성했다.

-홍보팀:모니터링홍보지를 수정하고 다시 만들었다.
기획팀:각오를 잡았다.


2. 안건-
(1)가족사랑 on 공모사업 : 4월2일(토) 설명회에 2명(김유진,장정아)이 대표로 참석
(2)아나바다 장터  일시 : 5월28일   *자세한것은 4월 정기회의때 정하기
 
3. 기타사항
(1)단톡확인하면 꼭 답글달기!!

4. 건의사항-
(1)포켓볼 고치기 (김준용-총무팀)
(2)재활용에 비닐이 없어서 불편하다(이윤경-기획팀)


5. 광고
 -대전광역시위켄센터 홍보팀 시설  방문(3.12(토) 오후 2시)
 -홍보팀 준비 잘하기(도솔동영상 준비, 음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