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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샵은 다른 워크샵때보다 훨신 제미있었다. 워크숍때 신입 임원들도 왔었는데 남자1 여자2였다.
이번엔 밥을 각자 가져온 반찬으로 먹고 설거지라던지 세팅이라던지는 우리가 했다
점호를하고 영화를 봤는데 대체 킹스맨의 어디가 잔인하다는건지를 몰르겠다. 의외로 규범이가 잔인한거에 약하다는걸 알았다.
레크레이션때 있을 장기자랑을 준비안해서 절망하고있었는데 결국 장기자랑을 안해서 다행이였고 이번 레크레이션때는 거실의 넓은 공간을 이용해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워크숍 장소까지 가는데에 버스를 거의 안기달리면서 와서 좋았지만 확실히 멀어서 시간이 꽤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