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ON 공모사업 평가회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지현
댓글 0건 조회 2,675회 작성일 16-11-20 15:36

본문

*일시:2016년 11월12일 1시~

*장소:소회의실       *불참자:이가연,장선아,이아람,변형준



김준용:공모사업을 하며 뿌듯함을 느꼈고 아쉬운 점은 준비시간이 길었던 것 같다.

나규범:가족의소중함을 일깨워주며 뿌듯했고,홍보하면서 목소리를 크게 하지 못해 아쉬웠다.

이동건:이름이 재치있어서 좋았고, 캠페인 참여가 적었지만 재밌었다.

유재민:첫 공모사업이라 조금 어리숙했고 밖에서 홍보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정서연:첫 공모사업인데 가족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많은 사람 앞에서 홍보를 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정새영:가족 사랑에 대해 관심이 없었지만 조사를 하며 놀라서 열심히 활동했고 친구에게 소개를 해줬더니 좋아해서 뿌듯했다.

최하늘:처음이라 실수도 많이 했지만 다음에 또 한다면 열심히 하고 싶다. 집에도 소개를 했는데 부모님도 좋아하셨다.

장정아:이 활동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았고 중1친구들이 열심히 홍보해줘서 고마웠다.

이지현:시간이 없어서 홍보참여를 잘 못해서 죄송하고 다음에는 더 열심히 참여하겠다.

김유진:처음에는 잘 못했지만 하면서 점점 괜찮아졌고 참여율이 낮아 다음부터는 참여율이 높았으면 좋겠다.

양지희:참여율이 낮아 친구들에게 홍보를 많이 했고, 스스로부터 가족 사랑을 실천하려고 하다 보니 가족과의 사이도 좋아졌다.

이채영:참여가 낮아서 다음에 홍보 때는 더욱 열심히 하겠다.가족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승윤:같이 아이디어를 내고 홍보를 해서 좋았다.

이윤경:지금 나이에 공모사업을 경험해서 뿌듯했고, 참여하는 사람이랑 운영하는 사람모두 가족에 대해 생각해서 좋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대전광역시 서구 배재로 197번길 41 도솔청소년문화의집(35344)
  • 관리자 김정은
  • 042)525-1913
  • 042)531-1915
  • dosol191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