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도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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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청소년운영위원이 되기 전에는 아나바다 장터가 열릴때마다 집에서 안쓰던 물건들을 가지고 가서 팔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 처음으로 직접 위원으로써 참여하게 되었을때 직접 음식도 만들어보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다는 기대감과 정말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반반씩 가지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실수도 하고 허드렛일 하느라 제 할일을 다 하지 못한거같아서 죄송스러웠는데 다들 힘들어도 내색한번 안내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해야되나(?)피곤하셨을거같은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보고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dd
다음에는 조금 아쉬웠던 점을 고쳐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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