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길거리농구대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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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구대회는 게임을 늘려서 했지만 결국은 똑같은게 대부분이여서 다른 문화의집과 질이 많이 비교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람들도 즐기는것이 아닌 도장을 찍기위해 억지로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끝나고 회의에서 질이 떨어진다 등등 활동에 대한 의견이 몇몇나왔고 이번에 하는 공모사업인 가족사랑ON(溫)같은 경우도 엽서와 행동붙이기를 같이했지만 결국은 엽서는 거의 안하고 행동에 다가서 그것도 나왔다. 전체적으로는 전과는 많이 달라진 느낌이 들었지만 우리가하는 활동은 전과 달라진것이 거의 없다고 생각되어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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