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청운위 겨울 워크숍 후기+아나바다장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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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겨울 워크샵 후기
장태산으로 이동하기전 도솔로 모여 강의를 들었다. 강의를 통해 도솔청운위를 한 목적,나에게 청운위란 무엇인가, 관점등등 여러 가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어서 좋았고,재밌었다. 강의를 들은후 점심식사후 이제는 여러번 가게되어서 어느정도 익숙해진 장태산으로 이동했다. 장태산에 도착을 한뒤 개인과제 발표를 했는데 모두 좋은 아이디어들을 생각해와서 올 한해가 기대되는 느낌이 들었다. 개인과제 발표뒤 회의를 한후 저녁식사를 할 당번을 정하기위해 게임을 조금했다. 그후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후에 레크레이션 시간이었다. 레크레이션으로 여러 게임을 했는데 자주했던 게임들이 아닌 다 신선한 게임들이어서 정말 재밌었다. 레크레이션으로 신입위원,기존위원 모두가 서로 친해져서 좋았다. 그후 14기 임원선출이 이뤄졌다. 작년에 서기를 맡았을때 너무 열심히 못한것 같아 이번에 다시 나가봤는데 다행히도 다시 서기역할을 맡게 되어서 좋았다. 레크레이션과 임원선출후 취침이었고 다음날 간단히 이번겨울 워크숍 평가회의를 한후 집으로 돌아갔다. 겨울 워크숍을 통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들도 갖고, 다른 사람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정말 재밌고 행복했어서 여름 워크숍도 기대된다.(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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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후기
10시에 도솔로 모여 아나바다 관련 회의를 한후 점심으로 온 김밥을 먹었다. 그후 이번에 맡은 역할이 접수여서 밖으로 나가 접수일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번 아나바다장터날과 학교대표로 나가게된 ‘독도 알리기’ 대회와 시간이 겹쳐서 1시까지밖에 못하고 시험장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대회와 아나바다장터가 겹쳐서 접수역할을 열심히 하지도 못하고 별로 많이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다음 아나바다 장터때는 꼭 열심히 많이 참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다.(중간에 빠져나가게 되어 활동이 적어서 짧게밖에 못썼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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