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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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장터에서 나는 솜사탕을 담당하였다. 나느 그때 처음만들어서
모양을 잘 잡지 못하였는데 승윤언니가 많이 알려주어서 초반보다는 실력이
조금 늘은거같았다. 근데 날씨가 많이 더운터라 솜사탕보다는 팥빙수가 더
잘팔리긴 했지만 스티커를 모으면 솜사탕을 공짜로 준다고 하니
사람들이 좀 와서 좋았다. 우리가 모은돈으로 기부를 한다고하니 뿌듯했고
다음에는 솜사탕보다 다른 담당을 해보고싶다.
모양을 잘 잡지 못하였는데 승윤언니가 많이 알려주어서 초반보다는 실력이
조금 늘은거같았다. 근데 날씨가 많이 더운터라 솜사탕보다는 팥빙수가 더
잘팔리긴 했지만 스티커를 모으면 솜사탕을 공짜로 준다고 하니
사람들이 좀 와서 좋았다. 우리가 모은돈으로 기부를 한다고하니 뿌듯했고
다음에는 솜사탕보다 다른 담당을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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