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도솔 아나바다장터 평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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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2017년5월27일오후4시~4시30분
*장소:정보서비스실
-잘된점-
①많이 팔았다(1)
②비닐을 깔아서 정리가 깔끔했다(6)
③각자 역할을 잘 수행했다(8)
④작년보다 순조롭게 진행됬다(3)
-잘 안된점-
①떡볶이와 팥빙수에 사람이 몰렸다(1)
②너무 많이 튀겨서 손이 데였다(3)
③땡볕이였다/마지막 체크를 안했다 (3)
④가격이 갑자기 바뀌었다(1)
⑤지각이 많았다 (1)
⑥돗자리를 가로로 해서 자리차지가 심했다(1)
⑦재료의 불균형(4)
⑧분리수거가 잘 안됬다(1)
⑨마무리가 부족했다(1)
⑩스티커판이 없어서 혼란스러웠다(1)
----음식별 평가----
-떡볶이-
①작년보다 맛이 더 맛있었다
②떡분리를 하지않아서 편리했다
③냄새가 심하지 않았다
④떡이 부족했고 양배추가 많았다
⑤가격이 적당했다
⑥맛이 일정하지 않았다
-팥빙수-
①후르츠 칵테일이 부족했다
②시럽종류가 부족했다
③얼음이 많았다
④젤리도 있으면 좋겠다
⑤양,가격이 적당했다
-솜사탕-
①많이 흘렸다
②솜사탕이 날아다녔다
-쥬시쿨-
①인기가 없었다
②가격이 300원이 적당할 것 같다
③폐지
-개선점
①음식재료 적적하게 준비(증가)
②청소년운영위원회를 위한 단체복 구입
-개인소감 발표-
정새영:만족스러운 활동이었고,작년보다 순조로웠다
유재민:역할분배가 잘된것같다
정서연:작년보다 힘들었던것 같고 음식이 맛있었다
오현진:착오없이 잘되서 좋았다
장선아:아나바다하면서 정말 재밌었고 다음에 또 하고싶다
박정연:다같이 친목도모활동을 할수있어서 좋았고,오늘 평가회의내용이 다음에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박지우:이번활동으로 번돈을 공모사업에 쓸 생각하니 뿌듯하다
이채영:같은 음식하는 애들이 안미루고 협동해서 좋았다
김진수:모두 옆에서 잘 도와줘서 좋았다
김진희:힘들었지만 재밌었다
전혜빈:재밌었는데 떡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이지현:참여를 별로 하지못해 아쉬웠고 다음번에는 열심히 참여하겠다
장정아:신입위원들이 많아서 걱정했지만 순조롭게 진행되서 좋았고,오늘했던 평가회의를 바탕으로 내년엔 더 잘했으면 좋겠다
김준용:요즘 참여를 하지못해 어느샌가 역할이 혼자만 전통놀이가 되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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