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 겨울 워크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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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자연휴양림의 소나무집을 가기전에 강의를 들었는데 유익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졸렸다. 그래도 언니,오빠,친구랑 워크샵을 가게 되어서 엄청 기대했다.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레크레션도 있지만 산을 오를 때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소나무집에서 뭘 정했는데 잘모르겠지만 나는 홍보팀에 들어갔다. 홍보팀 부장은 박지우언니이다. 지금도 열심히 하지만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밥은 맛있기도 했지만 고기가 매웠다. 먹을려고 노력은 했지만 결국 못 먹어서 아쉽웠다. 그래도 장선아 언니가 준비한 레트레이션 덕분에 재미있게 보낸 것 같다.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라면을 먹었다. 그런데 라면을 후라이팬에다가 해서 놀라기도 했지만 정말 맛있었다. 나는 라면을 먹고 영화를 보다가 잠든 것 같다.
겨울 워크샵은 처음이지만 모두가 친절하게 대해줘서 즐거웠던 것 같다. 무엇보다 그 라면은 또 먹고 싶다. 그리고 레크레이션을 한번 더하고 싶다.
밥은 맛있기도 했지만 고기가 매웠다. 먹을려고 노력은 했지만 결국 못 먹어서 아쉽웠다. 그래도 장선아 언니가 준비한 레트레이션 덕분에 재미있게 보낸 것 같다.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라면을 먹었다. 그런데 라면을 후라이팬에다가 해서 놀라기도 했지만 정말 맛있었다. 나는 라면을 먹고 영화를 보다가 잠든 것 같다.
겨울 워크샵은 처음이지만 모두가 친절하게 대해줘서 즐거웠던 것 같다. 무엇보다 그 라면은 또 먹고 싶다. 그리고 레크레이션을 한번 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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